DDH-182 みらい 입니다.
대애~ 충 "차세대 휴대용 전산장치 구매계획(NB-X)" 의 최종승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공부도 안되고 해서 대충 1~2시간동안 다나와 뒤져가며 설렁설렁 골랐습니다. 별 일 있겠습네까~
이것이 우리들 최초의 노트북인가? 대략 구매예상 기종은
한성컴퓨터 의
Prosumer GV22-T34V 가 될 듯 합니다.
크기는 12인치에 인텔의 T3400 메롬CPU. 옵션으로 1~2GB의 Ram 증설과 8Cell 베터리가 달려올듯 합니다.
사실 저는 지금까지 노트북/넷북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동일 가격이면 데스크탑이 훨씬 성능이 좋기도 했고, 무엇보다 돈도 없는데다 필요성도 크지 않았으니....
넷북/노트북을 산다고 여기저기 광고를 하고 다니니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에이서의 타임라인 시리즈를 추천하셔서 좀 신기한 느낌이였습니다. 포터블 PC에 별 관심이 없었으니 회사 이름도, 시리즈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어 말이죠... 님은 어짜피 관리 못할거니 삼성 가라~ 하시며 NC10 을 추천해주시는 분도 몇분 계셨군요... 비슷한 이유 + 가격적인 메리트로 한성의 노트북을 추천해주신분도 계셨습니다.
처음에 넷북을 찾았던 이유가 2~3년전의 희미한 기억 때문에 12in 노트북 사려면 비싸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 때문이였는데, 바이크랑 사물함도 있겠다, 의외로 넷북/노트북 간에 가격 차도 별로 없겠다 싶어 그냥 12in 노트북 쪽으로 갈아탔습니다. 이미 전 시대에 뒤쳐진 사람인듯..
위의 한성 GV-22 를 선택한 이유라면... 국산이라 A/S 면에서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 하는것과 비슷한 성능대에서 가장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컴퓨터쪽으로는 관심을 끊고 살았더니 스펙 보는것도 참 힘들어지더군요... 사실 처음 봤을때는 인텔 메롬 CPU 하길레 저게 뭔가 싶었습니다. 콘로의 노트북 버젼이라는군요... 지금은 상위 시리즈가 나왔다던가....
약간 아쉽다 싶은 것은 색상이 희다는것과(으아아악!!), 그래픽 카드 관련입니다. 다나와에서는 "기타" GPU에 시스템 메모리 공유 라네요.. 화질적인 면은 차지하더라도 640~720P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련지 약간 걱정이네요...
사실 멀티카드리더 기능이나 웹켐 기능은 그리 필요 없는데.... 요즘 넷북/노트북에는 은근 기본으로 달린 기능이더군요... 그래봐야 CF 슬롯이 없어 내님은 슬플 뿐.....
구매는 아마 이달 말 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 중에 기종이 바뀔 가능성도 있을거고....
처음에는 당장 내가 필요했기에 집에 손 벌릴 생각이 없었는데, 학교 들고다닐 용도라 그런지 의외로 집에서도 적쟎게 부담을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대신 중고제품 쪽으로는 알아볼 방법이 없어졌으니..... 다 거기서 거기인듯.
뭐랄까... 당연한 말이긴 합니다만 삶은 선택의 연속이지요.. 주변 사람들의 조언이나 충고는 어디까지나 "조언" 이고, 결정을 하고 책임을 지는것은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지요....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격" 과 "기능" 을 저울질하며 고민하는것도 참 어려운 일입니다. 다 제가 가진게 없으니 그런거겠지만 말이죠....
다음은 외장하드디스크군요... 지금 쓰고있는 시게이트 7200.11 640GB 하드(ㄲㄲㄲㄲ)를 대체할 겸 해서 이번 NB-X 사업에 살짜기 묻어갈 예정입니다. 이건 별수없이 가야가서 결정해야 할 듯.... 용량은 대충 1TB 내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자아.. 공부하자.... 놀았으니 공부해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