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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의 만세를 외칩니다! 나쁜건 다 좌파 http://poisontongue.sisain.co.kr/1226 윤계상이란 사람이 뭐하는 사람이였는지는 몰랐지만 나름 이름이 있으시다는 명사께서 이렇게 친히 좌빨 인증을 해주시니 나같은 듣보잡은 송구함에 몸둘 바를 모를 지경이다. 안그래도 얼마전부터 이런저런 사건들때문에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데다 주변 사람들마저 하나같이 "니가 좌빨~? 풉!" 하는 말들을 하는지라 듣고있는 나로서는 가슴이 아파오는 느낌이였는데, 이걸로써 더이상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불식할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천상인어. 복음의 소리가 아니겠는가! 이로써 이젠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과거의 동지들을 만날수 있게 되었는데다 더이상 과거의 내모습과 비교하여 한점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게 되었으니 이렇게 기쁠데가 또 어디 있겠느냔 말이다. 휴장 의 지식인은 좌파라능, 아이돌인 나도 안다능. 에서 트랙백합니다. p.s : 지식인의 집단, 소위 아이돌 문화에 대해 냉소적인 곳 이라........ (......) ![]() 쟈켓 그림이 참 잘나왔다 싶습니다. 얼마전 모처를 통해 케이온의 마나베 노도카편 캐릭터 싱글 노래를 들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기분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케이온 캐릭터 싱글들은 작중에 등장했던 노래들이나 O.P / E.D 등과 비교하면 약간 뭔가 부족한듯한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무려 오리콘 챠트에까지 올라간 E.D 인 Don's say Lazy 를 제외하더라도, 방과후 티타임 엘범에 수록된 노래들이 외려 캐릭터 싱글보다 더 낫다 싶어지더군요. 심하게 말하자면 전혀 같은 작품을 베이스로 해서 만들어진 노래가 아니다 싶은 느낌이였습니다. 그에 반해 이번에 발매된 마나베 노도카편 캐릭터 싱글은 기존의 케이온 캬라싱글들과 비교해서 상당히 양호하다 싶은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케이온의 음반들 중 최고로 치는 방과후 티타임과 완벽하게 동격의 노래다 싶은 느낌입니다. 특히 2번 트랙인 プロローグ 는 개인적으로는 케이온의 여타 노래들 중 상위권의 노래가 아닐까 싶은 정도입니다. 사실 노래에서 가사와 음을 무리없이 연결하는건 적잖케 힘든 일입니다만, 8비트의 단순한 멜로디를 반복시키면서도 복잡하고 긴 가사를 아무런 무리없이 섞넣은 - 발음도 꼬이지 않고 엇박도 거의 없는 - 모습은 솔직히 좀 놀랬습니다. 게다가 노도카의 목소리 자체도 이런 단순한 멜로디에 어울리는, 특별한 기교 등이 없는 맑고 청량한 느낌의 소리라 그런지 더 매치가 잘 되더군요.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음이 단순하고 소리에 기교가 없으니 약간은(....) 오래된 옛날 노래라는 느낌이 날수도 있겠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도 더 점수를 주고싶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요 최근들어서는 시험기간이네 뭐네 해서 이런저런 노래들을 들을 시간이 잘 없었습니다. 게다가 계절도 가을이라 꼴에 가을을 타는겐지 기껏 듣는 노래도 Maximilian hecker 라던지 Mot 같은 우중충한(....) 노래였는데, 이런 청량한 노래를 듣고있자니 참 신기하다 싶은 느낌이기도 하군요.. 이빨로만(.....) 넘어가기도 좀 그렇고 하니 Youtube에서 찾은 마나베 노도카 싱글 2번트랙 プロローグ 와 가사를 링크시켜봅니다. 정말이지 모처 모님의 말씀대로 음악 관련 포스팅에 있어 Toutube는 찬양받아 마땅한 솔루션입니다. 가사가 없어 직접 번역한지라 의역을 빙자한 오역이 난무할지도 모릅니다. 양해를.... 힘내라 노도카쨩~! 덤 : 이제 드디어 새벽 5시에 안 일어나도 되게 되었습니다! 만세~! ![]() 가서 사진을 안찍어서 이걸로 대신합니다. 그런데 가서 사진찍고 할 정도로 밀덕이 아니라서...... 간만에 시간도 생긴 겸, 취재차 내려오신 모처의 모님도 볼 겸 Marine Week 2009를 갔다왔습니다. 사실 어제 시간날까 싶어서 모처 모님도 못보고 그냥 혼자 구경하는구나 싶었는데 어쩨 오늘 시간이 나더군요..... 현용 장비에는 관심 없습니다. 전열함, 기범선, 대함거포, 복엽기, 볼트액션 라이플, LP 턴테이블, RF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저에게 오십시오. 이상! 주의이기도 하고, 솔까 밀덕도 아닌지라 내용면으로는 잘 모르겠고.... (..........) 그저 유독 먹을게 풍부했던(?) 마덱스라는것만 기억납니다. 모 부스는 아주 그냥 뷔페를 차렸던데 뭐하면 얻어먹을수 있는건지... 작년까지만 해도 과자나 사탕 주면 우와~ 했었는데 업체들이 전부 통이 커진듯. 어디서는 맥주도 돌리고 덕분에 저와 모님도 맛있는 주스 한잔씩을 마실수 있었습니다. 모 부스에서 500ml 생수병 하나씩을 돌리던데 참 고맙더군요... 모 부스에선 무려 "레이싱-껄" 을 등장시켜 뭇 대포 찍사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드디어 마덱스도 더럽혀지는군요.... (.....) 웬 코쟁이가 안내원에게 수작(?)을 걸길래 뭔가 싶었는데, 그 처자가 무려 레걸이였다는군요..... (.......) 일행이신 모님께선 오늘 제 명찰 덕을 꽤 보신듯 합니다. 하긴 이런데서 취재한답시고 Press 표찰 달고다니면 사랑 못받는 그런게 있긴 합니다. 사실 그분께서 좀 전과(?)가 많으시기도 하시시고 말이죠...... (.......) 학교 하나 잘가긴 했구나 싶을때가 바로 오늘같은 날입니다. Aber 앞으로 한두번 더 우려먹으면 잘 우려먹는것일듯.... ㅠ.ㅠ;; 나중에 합류하신 모처 모님께선 모처 소속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처 소속이라고 입장 표찰을 발급받으셨더군요..... 하긴 아직 공식적으로 그분 명의가 거기서 사라진건 아닐것이니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행사 끝나고 노트북 충전되는 밥집 찾는다고 고생했습니다. 확실히 이근처엔 식당이 없어요... ㅠ.ㅠ;; 덤으로 오늘 행사에서 자원봉사 하신다고 고생하신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학생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p.a : 모 부스에선 웬 나잇살먹은 잉여 한마리가 무려 '연구원' 을 붙잡고 북괴의 남침 위협을 열심히 설파를 하시더군요... 진상은 Bemil 소속 인간들만 있는게 아니였습니다. 물어볼것도 많았는데 정말로 짜증나더군요.... 저런 놈들 보기 싫어서 일부러 Business Day 에 출입신청 한건데 발권 부스는 뭐하는건지.... p.s : 확실히 1학년은 시간 많은듯... 분명 행사 참가 때문에 5~6시나 되어야 시간난다고 예기했는데도 11시에 오라고 연락하더만 저 올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는군요.....;;;; 누구는 막말로 몸이 서른마흔다섯개라도 모자랄 지경인데 7시간을 하릴없이 기다리고 있다니 참 근성이다 싶습니다. 늬들은 스케쥴 없냐?? p.s : 해군이 낚시질을 하더군요.... 윤영하 내놔라!!!!! ![]() 2008년 Royal Festival Hall 에서의 Yellow Magic Orchestra 입니다. 언제나처럼 Youtube 속에서 해파리질을 하다가 전혀 의외의 것을 건졌습니다. 바로 이전 Yellow Magic Orchestra 의 멤버들인 타카하시 유키히로, 호소노 하루오미, 사카모토 류이치가 만든 새로운 Cindy Pop 밴드인 Sketch Show 와 Human Audio Sponge입니다. HASY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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