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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남자의 평범건전한 브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012년 임진년 한해동안 방문객 여러분들의 행복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Karint Seirian의 브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신년 인사와 공지사항의 개정 및 전언판을 겸하여 새로이 방명록을 단장하였습니다. 이전의 방명록에 용무가 있으신분께서는 [방명록을 개장합니다.]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포스팅과 직/간접적인 연관이 없는 글, 저에게 개인적으로 남기고 싶으신 말씀 등은 본 포스팅의 답글란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방문객 분들께는 이하 공지된 항목들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내방해 주신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2012년 임진년 한해동안 방문객 여러분들의 행복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 세계로 뻗어가는 VOCALOID™ 집이 아니라서 짤방이 좀 그렇습니다 ㅠㅠ 집에 오니 Egloos 의 이웃분이신 m1a1carbine님께서 신기한 노래를 하나 소개시켜주셨더군요. Emnily 라는 우타이테가 부르신 GUNSLINGER GIRL-IL TEATRINO- 의 O.P 인 KOKIA의 たった1つの想い였습니다. Emnily - Tatta hitotsu no omoi [JPN] 신기한 마음에 Youtube와 ニコニコ動画를 뒤져서 몇가지의 노래를 더 찾아보았습니다. Serzh & Emnily - "Ash like snow" piano&guitar [JPN] 친구분인 Serzh님의 연주에 맞춰 부른 Ash Like snow 입니다. 원곡은 기동전사 건담 OO의 2번째 O.P라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분의 노래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노래입니다. 건담 OO마저 달리 보이는군요.... (....) Emnily - NO THANK YOU [RUS] Emnily 님의 최근작 중 하나인 けいおん!!의 2기 E.D NO,Thank You! 입니다. 日笠陽子(히카사 요코)님이 부르신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Emnily - Love is war [RUS] Emnily 님이 번안하여 부르신 恋は戦争입니다. 원곡은 ryo 님이 만드신 初音ミク Original곡입니다. 전 VOCALOID의 Original 노래는 많이 모릅니다만, 상당히 유명한 노래라고 하더군요... Emnily님이 ニコニコ動画에 처음 Upload하신 노래임에도 재생수가 3만을 넘어가더군요... 전체적으로 상당히 평들이 좋더군요. Emnily - Palette [RUS] Emnily 님이 번안하여 부르신 Palette입니다. 원곡은 ゆよゆっぺ 님이 만드신 巡音ルカ Original곡입니다. Emnily - Crucify my love [ENG] Emnily 님이 부르신 X - Japan의 Crucify my love 입니다. 영어 버젼이라는군요... m1a1carbine 님께서 소개시켜주신 Emnily 님은 모스크바에 사는 20세의 여성 우타이테라고 합니다. 특이하게도 일본어를 잘 못하신다고 하시던데(스페인어, 영어, 불어를 하신다는군요), 그에 반해서는 일본어 발음 등이 상당히 깔끔하시더군요. 부르신 노래들 중에서도 일본의 Vocaloid Original 노래들을 노어로 직접 번안하여 부른게 많았는데, 동/서양의 언어 차이와 문화 차이(그리고 이로 인한 표현의 차이) 등을 감안한다면 일본어에도 상당히 조예가 있으신 분이 아닐까 싶은 느낌입니다. 노래들의 전체적인 느낌 역시 매우 좋았습니다. 약간은 신기한 느낌이였달까요... 일본쪽의 여성 우타이테분들과는 달리 목소리에 상당히 기합이 들어가있다는 느낌입니다. 일본쪽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나름 박력있는 여성 보컬리스트라고 해도 목소리 어딘가에 약간의 부드러움이나 가녀림 등이 묻어난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쪽은 서구권 사람이라 그런지 전혀 그런게 느껴지지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마치 Edenbrige 나 Within Temptation 을 듣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Emnily 님의 Youtube Channel 주소는 http://www.youtube.com/user/RusEmnily 라고 합니다. 제 브로그에 upload 된 노래들 이외에도 많은 노래들이 올라와있으니 여러분들도 한번쯤 서양 Vocaloid 우타이테의 노래를 들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지 싶은 생각입니다. m1a1carbine's 방치된 북극비행장 의 러시아 양덕소녀 돋네 에서 트랙백합니다. ![]() 아흙~! 모.... 모에♡ 모처를 통해 이번분기 신작인 수수께끼 그녀 X 1화를 보았습니다. 기술의 발전이란 이럴때 정말 좋군요.... 전체적인 감상이라면.... 닭치고 미코토 모에~♡ 랄까요... 상당히 모에하게 그려진 미코토가 움직이고 웃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만화책 원작의 TVA란 이런 맛에 보는겁니다!! 첫 장면부터 나름 획기적인 연출이란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만화상에서는 그저 모노로그로, 혹은 한장의 그림만으로 그려진 장면들이 동화로 넘어오면서 동화로서의 연출로 연출로 - 그것도 원작의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 재현된것이 우선 굉장한 느낌이였습니다. 단지 첫 장면의 모노로그만이 아니라 츠바키의 꿈 속 장면들과 만화책 속에서의 주요 장면 장면들을 우에시바씨 특유의 그림체와 연출, 터치 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동화로서 재해석해 연출해낸것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굉장하다는 느낌이였으며, 처음 TVA화 소식을 들었을때의 우려감 - 전작인 '꿈의 사도'의 TVA 화 당시의 참상 - 을 충분히 지울 수 있었습니다. 그림체 역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우에시바씨 특유의 그림체가 상당한 수준으로 재현되어있었던것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수께끼 그녀 X 의 경우, 초반까지의 그림체가 잔선이 많이 들어간, 나름대로 섬세했던 그림체였다는것을 생각해본다면 당 그림체를 상당한 수준으로 작붕없이 재현했다는것 자체가 매우 좋았습니다. 첫눈에 누가 누군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겠더군요... 게다가 히로인인 우라베 미코토가 매우 예쁘게 그려졌더군요♡ 물론 원작 그림체를 철저히 재현했으니 당연하겠지만.... 감상하는 중에 살짝살짝 보이는 그녀의 맨얼굴이 상당히 모에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전작이였던 '꿈의 사도' TVA를 생각한다면 정말이지.... 장족의 발전입니다. (특히 꿈의 사도 TVA에서의 눈 묘사를 생각한다면 정말이지....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눈이 매우 예쁘게 그려졌어요!!) 성우의 목소리 역시 나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남주인 츠바키는 생략하고(....) 사실 해당 작품의 TVA화가 발표된 이후에도 개인적으로는 우라베 미코토의 목소리나 톤 등에 관해서는 전혀 감을 잡을수가 없어 그런지, 딱히 미스케스팅과 같은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어디서는 국어책 읽기가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지만, 히로인의 성격 때문인지 그마저도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더군요... 적어도 목소리의 톤과 분위기에 관해서는 나름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싶은 느낌입니다. ............ 단 그 특유의 '국어책 읽기' 대사는 좀 미묘하네요.... 캐릭터의 성격 특성상 저게 나쁜 연출도 아니고 말이죠... 이부분에 관해서는 추후 계속 감상해가며 호불호를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야기의 전개에서도 흠잡을데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원작의 주요 장면들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만화책 1화 분량을 1편에 담아내었다는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대로라면 아마 만화책 2~3권 분량 정도는 1쿨로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화책의 내용 그대로 가기보다는 오리지널 엔딩을 이끌어 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연 어떤식으로 차후 이야기가 진행될지도 상당히 궁금해지는군요..... O.P 는 없었으니 생략하고..... (아니 E.D 가 사실 O.P 이라던가...??) E.D 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에시바씨 특유의 내용상 그에 걸맞는 노래를 만들기도 쉽지 않았을건데, E.D 으로 나온 노래는 가사나 멜로디가 나름 작중의 분위기를 잘 담아내지 않았나 싶은 느낌입니다. Vocal의 목소리 역시 마음에 들었는데다, P.V(?)에서 작중 등장하는 히로인들을 꽤 아름다운 터치로 그려낸것은 상당히 보기가 좋았습니다. (누가 그린걸까요?? 우에시바씨 본인이라기엔 뭔가 미묘하던데 말이죠...) 그렇기에 후일 등장할 O.P 이나 O.P / E.D 의 Full Version 역시 나름 기대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C/W 역시 기대해도 괜찮을까요??) 과연 이 작품이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되어 어떻게 끝날지가 기대됩니다. 주제 자체야 우에시바씨 특유의 변태적(?)인 것입니다만, 이야기의 전개가 나름 담백해서 그런지 해당 작품은 나름 평범한 사람들도 꽤 즐겨보고 있다고 알고있는데 (아마 그것이 이번 TVA화의 결정적인 이유였겠지만), 이런 부분들이 이번 TVA에서는 어떤 식으로 보여지게 될 지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기대가 되며, 적어도 1화를 본 느낌상으로는 이후의 방영분 역시 충분히 기대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느낌입니다. p.s : 그나저나 1화 초반에서 요코가 아키라를 깨우는 장면 등은 나름 모에한 시추에이션이 아닐까 싶은데, 작품의 특성 때문인지 그런 느낌은 덜하더군요... ㅠ.ㅠ;; p.s : 그림체에 대해서 말인데..... 부디 이 그림체를 마지막까지 주~욱 이어가주시길 부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5권 이후의 선이 굵은 그림체(특히 그 미코토의 반달눈!!) 말고 초반부의 그림체가 마음에 들더군요.... p.s : 오카 아유코와 우에노 코헤이의 이야기도 가능하면 좀....... p.s : 역시 혹시나 싶은 마음에 벨리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갓 나온거라 그런지 의외로 감상이 적은 느낌이... (역시나 마이너라 안보는건 아니겠지.... ㅠ.ㅠ;;) p.s : (p.s가 몇개야!!!) 혹시나 싶어 말씀드리지만 저 스크린샷은 제가 켑쳐한게 아닙니다 ㅠ.ㅠ;; Google 만세!! ![]() 꼭 봅시다. 두번 봅시다. 금년 1분기 작품이였던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의 마지막편을 조금전에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인해 이번 분기에는 재미있게 즐겨본 아니메가 적었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상황 속에서 나츠마치를 볼 수 있었다는건 상당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에 겹쳐진 마음들을 이렇게 아름답게 그려낸 아니메는 최근에는 꽤 보기 드물게 되지 않았나는 생각이기에, 저에게는 더욱 각별하게 다가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서로가 서로에게 품고 있는 감정이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고 유지되며, 또 서로에게 상처로 다가가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위해 노력한 작중 인물들의 노력이 상당히 아름다웠다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가지고있던 '무언가' 를 하고싶어하는 마음을 비일상적 에피소드와 엮어내어 아름답게 그려내었고, 이것이 또 서로가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되고, 또 서로에게 상처로 남지 않았다는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부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 누구나가 꿈꿀 그런 학창시절의 에피소드가 아닐련지요... 개인적인 작중의 인물평이라면..... 키리시마 카이토는 정말로 주인공이였습니다. 약간의 망상벽이 있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정면에서 마주하며 감정을 확실하게 밝히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아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주인공의 자세가 아닐까 싶더군요... 이시가키 테츠로는 개인적으로는 작품 속 인물들 중 두번째로 안타까운 사람이지 싶습니다. 초반-중반까지 보였던, 중간에 끼인 상태로 자신의 마음을 애써 감추는 모습들은 비슷한 처지에 자주 처해본 사람으로써 매우 공감가는 장면들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그 마음을 마지막까지 지켜가는 모습과 자신의 마음보다 타인의 마음을 우선하는 모습들은 약간은 안타까우면서도 보기에 아름답지 않았나 싶은 느낌입니다. 물론 실상은 도망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닌것 또한 사실이니까요... 키타하라 미오는 작중 인물들 중 가장 성장이 빠른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격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인격적인 면에서도 말이죠... 자신의 마음을 지켜가는 사람을 애정어린 눈길로 주욱 지켜본다는것은 자신에 대한 신뢰와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하기 힘든 일이니 말이죠.... 그리고 칸나.... 너무 할 말이 많아 할 말이 없습니다. 크흙.... 아무리 스토리상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서도, 이렇게까지 상처줄 필요는 없었을건데... ㅠ.ㅠ;; 언젠간 칸나도 분명 행복해지지 싶습니다! 의외로 히로인인 이치카에 관해서는 크게 쓸 말이 없군요... 다만 조연이였던 레몬 선배의 활약은 굉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진행에 있어 레몬 선배는 의외로 크게 관여하지 못했습니다만, 그녀가 있음으로 해서 작중 인물들은 매우 큰 도움을 받지 않았나 싶더군요.. 게다가 마지막편의 MiB 드립은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히려 숨겨진 실세가 아닐까 싶더군요... 간만에 감상평을 남기고 싶은 아니메였는데, 생각만큼 긴 글을 적기가 어렵군요... 언젠가 시간이 생긴다면 차분히 정주행한 후 어떤 형식으로건 감상을 남기고 싶은 느낌입니다. 지금은 이정도로 만족할 뿐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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