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뱅이 안여돼 찌질이 병신 외계인과 괴수들도 즐겁게 살아가는 세상을 위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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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개장합니다.
어떤 남자의 평범건전한 브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런저런 필요성에 의해 새로이 방명록을 개장하였습니다.
포스팅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없는 글, 혹은 저에게 전달하실 말씀 등이 있으실 경우 이곳에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감한 사항에 관한 전언일 경우 비밀글 기능을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하의 항목들에 대하여 방문객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링크, 트랙백 및 핑백, 펌 등은 자유롭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비로그인 덧글, 각종 통신체 및 초성체 등의 사용에도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이곳은 모두에게 공개된 공간입니다.
덧글을 작성하시기 전, 자신의 덧글이 인신공격적인 성향을 가지지 않는지 주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저의 개인적인 기록의 공간입니다.
여러분들의 덧글 하나하나는 저의 소중한 기록입니다. 한번 작성하신 덧글은 첨삭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성한 글을 삭제한다고 하여 그 글을 올린 사실마저 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본 포스팅은 추후 수정 및 갱신의 여지가 있습니다.
추후 기회가 되는대로 추가적인 사항(카테고리 설명 등)에 대한 안내글이 올라갈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방문을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by 카린트세이 | 2010/12/31 23:59 | 필요없는 犬音 | 트랙백 | 덧글(33)
세가타 산시로~ 세가타 산시로~

원래 게임은 소프트 때문에 하드를 사지 하드를 사고 소프트를 사는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사실 세가세턴판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손에 넣은지 수년이 넘었는데 한참을 데꿀멍하다가 드디어 세가세턴을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협력해주신 모처의 모님에게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 돌리면서....

p.s : 소프트도 있고 하드도 있고 공략집도 있는데 플레이는 언제 하나..........;;;;
by 카린트세이 | 2010/02/06 22:20 | 지름신의 계시 | 트랙백 | 덧글(4)
발자취 바톤을 받았습니다.
포근한 겨울 되시라는 의미에서.....


1. 먼저 바톤을 받으신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
(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ㅋㅋ)

3. 다 쓰셨으면 다음에 바톤을 이어받으실 두분과
그 분들에게 해주실 재미난(?) 질문 5개를 써주세요.
(공통질문으로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따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4. 각 질문 이외의 기본적인 양식은 꼭 지켜주세요 ^^
--------------------------------------------------------------------------------

참 으로 잉여스러운 바톤의 발자취
(받으신 분은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루→에카→루마누오→존스미스→건탱이→얄루카→신호등→키리네→MiLK→몽쉘→잉어→Crimson→케이온→흰우유→로라시아→HurudeRika→MEPI→차원이동자→네리아리→Allenait→요츠바랑
→ Karint Seirian.

이런 문답이 나돌아다니는가보군요..... 그러고보니 이전에 모처 모님이나 모처의 모님에게 받은 문답이 밀렸을건데....;;

작천-이 세상의 DEUS EX MACHINA-발자취 바톤을 받았습니다. 에서 트랙백합니다.

그럼 들어갑니다.


1. 부산의 명물은 뭐가 있나여
저는 부산의 장점을 '소소하게 즐길것이 많다' 로 꼽고 있습니다.
사실 부산이 그렇게까지 살기 좋거나 한 그런곳은 아닙니다. 한국 제 2의 도시라고 하지만, 정작 총 인구 15만명의 그저그런 지방도시일 뿐이죠. 생활환경도 좋다고는 말하기 힘들고, 남들의 눈을 사로잡을 무언가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설상가상으로 취미 생활이나 문화 생활을 즐기기에도 부산은 좀 많은 노력이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부산을 좋아하는데, 평생을 살아왔고 한번도 떠난적이 없는 고향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그래도 은근슬쩍 있는건 다 있는데다,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의외로 재미있고 볼만한 것들이 여기저기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 재미있고 볼만한 것들조차 사실은 제 일상의 연장이며 누군가의 일상입니다만......

크나큰 명물(?)을 소개해드릴 자신은 저에게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일상의 사소함에 즐거워하실수 있는 그런분이시라면, 전 여러분이 부산에 방문하셨을때 저와 제 친구들이 함께 보면서 즐겼던것들을 여러분들께도 하루종일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바이크 뒷좌석에 태운 채로 말이죠.


2. 본인이 생각하는 J-pop 3대 명곡을 뽑아주세요.
어려운 문제군요... J - Pop 이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명곡이라는것도 그렇고..... 거기에 딱 세개만이라....
J - Pop 이란 "일본의 노래" 라는 의미에서의 J - Pop 일까요, 아니면 일본에서 Popular하게 불려지는 노래로서의 J - Pop일까요.... 최근에는 각 그룹이나 가수들이 자신의 Single 들을 아니메의 O.P 혹은 E.D 의 Single을 겸하는 경우가 많던데, 이런 경우 이들 노래는 아니메 주제가일까요 J - Pop일까요...

의외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일본에서 Popular 하게 불리는 J - Pop들은 거의 안 듣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J - Pop 가수/그룹이라면 Every Little Thing 이나 하마사키 아유미, Zard나 그 외 그룹(가수) 등이 있겠습니다만, 그리 크게 좋아하거나 하지도 않았을뿐더라 지금은 약간 구세대(...) 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죠. 게다가 일본의 가요들도 어느새부터 아이돌 그룹 등이 주류가 되어 점점 더 취향에서 멀어지더군요. 지금에 와서는 한국의 가요나 일본의 가요나 저로서는 그게 그거같이 들립니다.

선택을 편하게 하기위해서 일본 "대중가요"의 의미에서 J - Pop으로 한정하자면, 오니즈카 치히로(鬼束ちひろ), Mr.Children, 코부쿠로(コブクロ) 정도가 있을듯 합니다. 이들 가수들은 일본 내에서도 적쟎은 인기를 유지중이기도 하고 국내에도 적쟎케 이름이 알려져있는데다 나름 장수한 그룹/가수이기도 합니다. 셋 다 상당히 감성적이고 감정적인 그룹이며 굳이 특징짓자면 오니즈카 치히로는 밤의 감성을, Mr.Children 과 코부쿠로는 낮의 감성을 노래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각 가수/그룹의 유명곡들이라 할수있는 오니즈카 치히로의 유성군, Mr.Children 의 쿠루미, 코부쿠로의 이곳에서밖에 피지 않는 꽃 으로 하겠습니다.


3. 밀덕이 된 계기는??
하하.... 전 언제나 누누히 말씀드렸듯이 밀덕이 아닙니다. 밀덕이라고 할만한 활동을 한 적도 없고...
저같은 듣보잡 크병이 어찌 밀덕 소리를 들을수가 있겠습네까... 제 주변 사람들, 혹은 이쪽 분야에서 장기간 활동해오신 분들 중에서는 관련 분야에서 상당히 이름이 알려지신 분들 또한 많으시며 현직으로서 언론계, 정치권 등으로 진출하신 분, 관련 서적을 집필/번역하신 분들, 전문지의 (객원)필진 등으로 활동하시는 분들 또한 많으십니다. 그런 분들에게 비하자면야 저는 저 구석에서 찌그러져 땅이나 파고 있어야지요......

군사 관련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 또한 여타의 사람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렸을때까지만 하더라도 동년배의 아이들 사이에서는 무기나 전쟁 등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아이들이 매우 드물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고, 그저 그때의 호기심이 어쩌다가 지금까지 이어져있을 뿐이지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서 그리 된 것은 아닙니다.
나잇살 먹어서 "땡크" 같은거나 좋아하고 있으니 지극히 "얼라" 스럽지 않습네까~ ㅋㅋㅋ


4. 혹시나 부산 가면 밥 사주실 의향 있나염
하하.. 지금까지 질문 중에 가장 어려운 질문이군요.
기본적으로 "언제나" 사드립니다. 다만 타이밍이 중요하겠죠?? 월말에 찾아오시면 "예외 상황" 이 발생할수 있을지도 모르니 이점 유의바랍니다.(웃음)
원래 동서와 고금을 불문하고 곳간에서 인심이 나는 법입니다요(.......)


저의 문답은 이것으로 끝이군요... 어쩨 읽을만 하셨는지요??



by 카린트세이 | 2010/01/25 23:32 | 알아서 난감한 질문 | 트랙백 | 덧글(14)
야매로 챠슈라면 만들어 먹기
결과가 이렇게 나오네요..


1. 집 근처에서(?) 돼지국밥 적당량을 포장해온다.
(정확히 말하자면 따로국밥이겠죠....?? 포장해주는데도 몇군데 있습니다.)

2. 가져온 돼지국밥(정확히는 따로국밥)을 데운다.

3. 라면을 끓는물에 살짝 데친다. 맛이 잘 들도록... 겸사겸사 기름기도 빼고.... 아마 안해도 무방할듯..

4. 데운 돼지국밥에 데친 면(혹은 그냥 라면)을 넣고 같이 끓인다.

5. 가쓰오 장국이나 간장 등으로 적당히 간을 하세요. 전 편하게 국X장국 가쓰오맛으로....

6. 파도 송송 썰어넣고... 기분 내키는대로 계란도 하나 깨넣고.... 유부나 콩나물 같은걸 넣어도 될듯한데 오늘은 없네요.....

7. 적당히 익힌다음 맛있게 드세요.


맛은..... 챠슈라면 분위기는 얼추 비슷하게 납니다. 근데 양이 보기보다 많네요.....

이상 기성품(?)을 사용한 야매 챠슈라면 만드는 방법이였습니다.
.......... 근데 생각해보니 돼지국밥 파는 부산 이외에는 해먹기 힘들지도....... (......)
by 카린트세이 | 2010/01/22 20:36 | 일상 다 반사!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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